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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여고 봉사 동아리 Wood & 달팽이 봉사활동후기
조회 : 1427 (2016-07-25 19:09:23) 이름 : 허나영

안녕하세요! 저는 하양여고 봉사 동아리  에서 봉사활동을 온 고1 허나영입니다!


방학을 맞아 동아리 봉사활동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동센터로 갈지 이곳 대동시온재활원을 갈지 고민이 되었지만 친한 동아리 친구가 "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 거기 계신 분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마치 나한테도 힐링이 되더라!"라고 하며 같이 봉사활동을 하자고 권유했고, 아직 한번도 재활원에 가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 곳일까 궁금해져서 대동 시온 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이고, 제 주변에서 많이 만날 수 없는 분들과 만나는 시간이였기 때문에 사실 조금 긴장을 했습니다. 더더구나 작업봉사가 아닌 놀이봉사를 한다고 해서 저의 소심한 성격으로 과연 봉사를 잘 해낼 수 있을까 많이 걱정도 했습니다.


그!러!나! 마치 아이같이 순수하고 착한 이용인분들을 만나자 마자 그 걱정은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우리 동아리는 소강당에서 이용인분들과 함께 놀이봉사를 했었는데

저를 보시자마자 수줍음을 타면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도 보고 저와 눈을 마주치며 많은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보다 많이 활동적이고 행복해 보이셨습니다

우리는 처음에서 서로 친해지기 위하여 둥글게 앉아 자기소개도 하고 쎄쎄쎄도 하며 한 명씩 천천히 알아갔습니다

무슨 놀이를 할까 고민고민 하다가 부장언니가 "수건 돌리기하자!"라고 하셔서 수건돌리기를 하게 됬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 하시는 모습이 아직까지 눈 앞에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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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사진의 일어서 있는 검정색 옷이 저입니다! 제 앞에 있는 이용자분은 자신에게 수건이 올 때마다 "아뭐야~~"하고 웃으시면서 정말 좋아하셨는데 달리기도 굉장히 잘하셔서 놀랐습니다ㅎㅎ

우리가 "다른 놀이도 하실래요?" 할 때마다 수건돌리기가 너무 즐겁다고 하셔서 모든 봉사시간 동안 수건돌리기를 했습니다

주어진 봉사시간이 끝나자 한 이용자분께서 아쉬워 하면서 '무조건'을 불러주셨는데 실제 가수보다 훨씬 잘부르셨습니다


우리가 이제 돌아가려고하자 "다음에 또 와 다음에 또 와"를 계속 외치시면서 아쉬워하셔서 3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고 다음에 꼭 다시 와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어떤 분은 버스 정류장까지 따라 나오셔서 배웅을 해주어서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고 저 또한 같이 힐링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며 이용자분들에게 힘이 되드리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은 대동재활원님에 의해 2016-07-28 10:25:14 봉사후기(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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