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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와 질문
조회 : 1216 (2015-12-28 09:58:58) 이름 : 박효경
1학년의 초부터 시작해서 2학년말까지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하심동아리원 중 한명입니다. 항상 갈 때마다 웃으며 반겨주시는 이용인분들로 봉사를 가서 배워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중학생 때는 봉사를 가면 동정적인 마음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처음 몇달동안 대동시온재활원에서도 이런마음이 든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봉사를 오다보니 모두 다 행복해 보였습니다. 저처럼 장난치는 것도 좋아하고 싸우기도 하며 다시 웃기도 하는 것을 보니 전혀 동정을 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봉사는 도움을 주러 가는 의미에서 함께 즐겁게 놀러가는 것인데 그러다가 저의 도움이 조금이라도 필요한 경우가 생기면 그때 도와준다는 것으로 의미를 확장했습니다. 또 나도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받는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번은 제가 소강당에서 놀고 있었는데 자신을 미정이라고 소개해주신 여성분께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세월호 사건을 언급하시더니 자신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다 구한 후에 마지막으로 나올거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감히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자기만큼 어쩌면 자신보다 더 사랑할 수있는 미정씨의 모습에 감동을 받고 크게 배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의 질문이 한 가지 있습니다.
사전에 장애의 특성에 대해 조사를 하고 가서 경청을 하고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는 것 등 어느정도 인지를 했는데 가끔 이용인분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몇번물어보다가도 계속 못알아들으면 알아듣지 못해도 알아들은것처럼 행동해야할까요?  아니면 죄송하지만 못알아듣겠습니다 라고 계속해서 정직하게 행동해야할까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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